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멋진남자 김태랑 (문단 편집) == 기타 등장인물 == * 쿠로다 세이시로(黒田 征四郎): 미스즈의 전 남편이자 미미의 생부. 이미 늙어 죽은 후라 미타의 언급으로만 등장하는 캐릭터.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 미타가 '정계에 군림했다' 고까지 평가하는 엄청난 거물이다. 성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미스즈와 정식으로 결혼한 것은 아니고 그냥 재력가의 세컨드.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재벌가 [[혼외자]] 같은걸 생각하면 편하다. * 야지마 테루오(矢島 照男): 주인공 김태랑의 아버지. 젊은시절 야쿠자였는데 부하 대신 살인 누명을 뒤집어쓰고 감옥에 들어가 부인은 개고생하다 요절하고 아들은 폭주족 깡패가 되게 하는 계기를 제공했다. 나중에 일이 잘 풀려서 아들과는 화해하게 된다. * 마에다: 오오시마 실각에 관여했으며, 이후 설계과 과장으로 승진한다. * 다나카: 오오시마 실각에 관여했으며, 이후 영업과 과장으로 승진한다. * 이시카와: 오오시마 실각에 관여했으며, 이후 인사과 과장으로 승진한다. 연재 초반만 해도 김태랑의 행동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으나 전철역에서 류타를 받아 구해 준 이후 김태랑에게 인생을 걸게 되는 인물. 류타 역시 이시카와를 생명의 은인으로 기억한다. * 미즈키 : 김태랑이 도쿄로 올라오자마자 길거리에서 얻어맞고 있던 걸 구해준 게 인연의 시작으로 야마토 건설에 취직하면서 처음 얻은 집 옆집에 살았던지라 류타를 맡아 준 이웃집 아저씨...인 줄 알았으나 실은 야마토 건설 경리과 과장. 능력있고 사람 좋은 만년 과장 취급이었으나 연재 초반부에 오오시마가 실각면서 경리담당 상무까지 승진한다. 이후 본인은 김태랑 덕분에 임원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면서 뒤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는 사람. 아들인 카즈키도 김태랑의 수정펀치 한 방에 사람을 만들어 준 덕에 김태랑에게 고마워하고 있다. * 영업 제2과 사원 * 요시코: 김태랑의 첫 승진 후 생긴 부하 중 한 명. 홍일점이고, 10년간 전세계를 [[여행]]다녔었다 * 카세: 김태랑의 첫 승진 후 생긴 부하 중 한 명. 다소 가벼운 이미지의 인물이며, 원래는 촉망받는 [[야구]]선수였다. * 하야타: 김태랑의 첫 승진 후 생긴 부하 중 한 명. 넷 중 가장 덩치가 크다. * 제임스 니시자키: 김태랑의 첫 승진 후 생긴 부하 중 한 명. 해외에서 자라 귀국했다. [[과묵]]한 성격이고 거의 항상 [[노트북]]으로 이것저것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. * 김태랑 도쿄만 아쿠아라인 프로젝트 팀원 * 노리코: 충무과에서 영입해온 현장관리 담당 사원. 다카츠카사와 연인관계였던지라 김태랑의 도쿄만 아쿠아라인 구상을 다카츠카사에게 흘려 선수를 빼앗기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으나, 배신자 같은 건 없다는 김태랑의 태도에 감화되어 적극적으로 지지하게 된다. 이후 다카츠카사와는 헤어진다. * 효도: 기획실에서 영입해 온 인텔리전트 빌딩 기술 담당. 인텔리전트 빌딩에 대한 전문가로 영입해왔다. * 키자와: 설계부에서 영입해 온 설계 담당. * 유미: 비서과에서 영입해 온 경리 담당. * 사사가와: 영업부에서 자발적으로 기어들어온(...) 영업 담당. 김태랑을 존경해서 김태랑 팀에 히라사와를 스카웃해 오는 조건으로 들어왔다. * 히라사와 진: 야마토건설 사옥의 청소부로 있던 인물로, 남다른 눈썰미를 본 김태랑에 의해 파견직 청소담당에서 야마토 소속으로 영입되었다. 평범한 사람은 아니고 전직 경시청 소속 형사로, 후반부 야마토 중앙 건설 내부의 경영권 싸움 당시에 김태랑을 회사 소속 신분으로는 지켜줄 수 없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사직하여 김태랑 주변에서 가해지는 생명의 위협을 막으려 애쓴다. 결국 야마토 모리스케 회장 피살과 관련된 인물을 잡았다. * 시무라: 기획실에서 영입해 온 환경공생 건축부문 기술 담당. * 아사쿠라: 건설업계에 영향력을 가진 건설족 거물 국회의원의 아들로 아버지가 죽자 선거구를 물려받은 2세 의원이다. 어리광쟁이 도련님 스타일의 유치한 인물로 김태랑이 그의 선거캠프에 선거 운동원으로 일하게 된다.[* 건설회사에서 자기 직원들을 의원들 선거캠프에 보내는 관례때문이다. 이에 대해 아사쿠라는 대신 돈이나 더 내놓으라 한다(...)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